아직 이 세상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.

하지만, 그들에게 다가가 그 사랑을 전하는 전할 수 있는 마리스타 수사들은 부족합니다.

예수님을 위한 열정과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, 청소년 사도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, 균형 잡힌 인격과 독신생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지닌 34세 이하의 형제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.